본 포스트는 '2020~2021 업계지도' 책을 읽고 요약한 것이다.
참고 시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은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
29. 건설, 부동산 업계
- 국내외 건설 수주 연도별 추이는 완만한 하락세.
- 2016년도 이래 건설주는 코스피 대비 저평가.
- 호주 LNG 건설 붐, 미국 셰일가스 수출 액화 플랜트, 2,270MTPA 액화 플랜트 발주 등으로 국내 건설사들의 해외 사업 흑자 전환.
- 2020년부터 해외 수주 성장 가시성.
- 정부가 국가 균형 발전 프로젝트 및 생활 SOC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투자 발표. 정부가 SOC 예산을 늘리고 있음.
- 아파트 신규 분양은 2018부터 계속 증가 추세.
- 금리하락으로 주택구매력 상승. 소득 대비 아파트 가격은 최고치 경신.
- 분양가상한제, 재초환으로 재건축 사업은 더딘 상태. 하지만 대도시 아파트들이 늙어가기 때문에 사업 성장이 예상.
- GTX 사업 추진될 경우 토목 부문 건설 투자 증가할 것으로 전망.
- 대표기업
-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실적회복, 플랜트, 토목 마진의 회복으로 영업이익 증가. 중동에서 대규모 프로젝트에 입찰 준비 중. 국내 원전 대부분 시공. 주택 분양 스케줄, 해외 수주 파이프라인, 도시정비 수주 및 분양 여부 확인할 것. 사업 부문별 매출 비중은 건설, 인프라, 플랜트/전력이 2:1:1에 가까움.
- 대림산업: 건설 70%, 유화 10%, 연결 20%로 매출이 구성됨. 2020 신규 수주 추이 전망은 주택 3조 6000억, 토목 1조 6500억, 플랜트 1조 8000억으로 예상. 실제 2020 결과는 재무제표를 확인할 것.
- GS건설: 매출의 구성은 건축/주택 60%, 플랜트/전력 30%, 토목 10%. 이익은 주택이 70%, 플랜트가 25% 차지. 주택 분양 물량 감소로 실적 하락. 실적 둔화가 끝나는 시점에 가장 매력적인 건설주가 될 것으로 예상.
- 대우건설: 주택/건축 사업이 매출의 70%, 이익의 85% 차지. 토목과 플랜트는 해외에서 성과를 내고 있음. 해마다 꾸준한 실적을 내고 있는 회사로 투자 매력이 높은 건설주로 평가됨. 영업이익이 2019~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
- 삼성물산: 건설 (38.66%), 상사 (45.16%), 패션 (5.41%), 리조트 (2.22%), 바이오시밀러 (1.68%), 급식/식자재 유통 (6.84%) 의 사업 영위.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대주주. 건설 사업 수주 잔고는 2015~2019년 동안 꾸준히 감소 중.
- HDC현대산업개발: 외주주택, 자체주택, 토목, 일반건축 사업 영위 (아이파크). 비건설 부분의 투자로 전략을 선회한 적이 있음. 현재는?
- 코오롱글로벌: 건설 60%, 유통 30%, 무역 10% 차지. 분양 규모는 2017년부터 꾸준히 증가추세. 수익성이 확보되는 주택 프로젝트를 주로 수주하며, 대도시의 도시정비 위주로 분양.
- 서희건설: 건축 사업 중 대부분이 지역주택조합 사업 (사업 초창기부터 준공 후 사업 종료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강점). 미착공 지역주택조합을 가정하면 4년을 꾸준히 가져갈 물량이 확보된 상태.
- 한라: 건설(토목, 건축, 주택, 해외), 연결자회사 (골프장, 항만시설, 물류) 로 사업 구성. 매출 비중은 주택 35%, 건축 27%, 토목 20% 차지. 2019 이후 영업이익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
- 금호산업: 매출의 60%가 관급을 차지할 정도로 관공서에 강함. 민간 토목, 항공 발주 수혜 기대. 아시아나항공 매각으로 영업외손실을 줄인 것도 포인트. 동사의 영업이익도 2019~2021 동안 증가할 것으로 전망.
- 건설 수주가 줄어들면 건설 시장이 하강세.
- 서울 아파트는 앞으로 재건축/재개발 사업으로 접근하게 될 것.
30. 건가재, 시멘트, 가구 업계
- 아파트 분양 물량이 늘지 않으면 주가지수 반등을 기대하기 어렵다.
- 시멘트 업계는 M&A를 통해 상위 회사들의 과점화가 완료됨.
- 과점화가 완료되면서 가격 경쟁을 통한 점유율 경쟁이 사라짐.
- 가구 시장은 아파트 분양물량, 재개발/재건축 분양물량이 늘 때 규모가 커짐.
- 대표 기업
- LG하우시스: 창호, 인테리어 장식재, 표면소재 등 건축자재 제조. 매출의 70%는 건축자재, 30%는 소재. 매출 추이 및 전망은 2017~2021 지속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
- KCC: 건자재 (유리, PVC) 와 도료 (자동차용, 선박용, 공업용, 건축용) 사업 영위. 국내 최대 도료 생산 업체. 2020년 가장 큰 이슈는 건자재 사업의 인적분할.
- 아이에스동서: 현대건설 토목사업부에서 분리. 요업 (타일, 위생도기, 비데), 콘크리트/건설 (토목, 건축공사 및 분양공사) 등 영위. 요업에서는 이누스몰이라는 B2C 온라인쇼핑몰 운영. 2019~2021 매출 및 영업이익은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전망.
- 동화기업: MDF, PB, MFB, 화학, 건자재 등 사업 영위. 강화마루 (40%) 및 파티클보드 (30% 상회) 에 대해서는 국내 시장점유율 1위. 2019년에 2차전지 전해액 제조업체인 파낙스이텍을 인수. 베트남과 핀란드 등 다양한 지역에서의 글로벌 사업 활발히 진행.
- 한샘: 부엌가구 및 인테리어 가구 제조. 국내 부엌가구 시장점유율 1위. 토털 홈 인테리어 패키지를 제공하기 위해 리모델링 사업을 진행한 결과 리모델링 대리점 수가 급증.
- 현대리바트: 2012년에 현대백화점그룹에 편입. 미국의 유명 주방용품 기업 윌리엄스소노마와 독점 계약을 맺고 온오프라인 매장 운영. 현대H&S, 현대 L&C 인수합병을 통해 건설자재, 법인영업, 수출포장, 유니폼 등 사업 다각화. 2019년에 이탈리아 세라믹 타일 제조기업 플로림과 독점 계약을 맺어 제품을 고급화. 직매장 및 대리점 점포 수를 늘려 유통망 확대. 매출 비중은 B2B > 빌트인 > B2C > 자재유통 > 사무용가구.
- 노루페인트: 건설, 철강, 금속, 선박, 자동차, 전기전자 등의 광범위한 분야에 도료를 제공. 동사의 국내 시장점유율은 20%. 건축용 도료, 인테리어 방수재 매출액 상승. 매출원가와 판관비 통제가 실적 개선에 기여. 건설 경기 하향 사이클에도 불구하고 다른 도료 경쟁사들에 비해 실적방어를 잘 하고 있음. 매출 추이는 2017~2021 꾸준히 상승할 것으로 전망.
- 삼화페인트: 도료 업체로 중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 등에 11개 계열사를 설립하여 페인트 생산. 건축용 도료 산업에서 800여개 대리점을 보유하고 환경친화적 분체도료를 위한 전용 시설을 갖춤. 2017~2021 매출 추이는 꾸준히 상승할 것으로 전망
- 한일시멘트: 매출 비중은 몰탈 43%, 시멘트 29%, 레미콘 25%. 시멘트, 레미콘 사업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몰탈 사업에서 소폭이나마 수익률 개선할 것으로 전망.
- 성신양회: 시멘트 공장이 내륙에 있어 경쟁사에 비해 운송비용이 많이 듬. 레미콘 사업 확장을 통해 안정적인 포트폴리오 구성. 영업이익 비중은 시멘트 59%, 레미콘 41%.
- 아세아시멘트: 시멘트 시장점유율 3위 업체. 2019년 강원도 산불 사건 및 현장 사고 등에 따른 생산 중단 사태가 발생했었음.
- 삼표시멘트: 삼척과 동해에서 시멘트 생산. 해상 운임에 강함. 법정관리 때 입은 타격을 잘 커버하고 실적 정상화와 배당 성향 상승 시 벨류에이션 상향 여력 존재.
- 한일현대시멘트: 한일홀딩스의 연결자회사로 충청도 단양과 강원도 영월에서 시멘트 공장 운영. 한일홀딩스가 인수한 현대시멘트와의 시너지 기대.
- 유진기업: 수도권에 17 개의 레미콘 공장을 보유한 레미콘 제조업체. 인테리어 및 자재 유통 사업 확장, 저축은행 인수로 사업 다각화. SOC 착공으로 인한 출하량 증가로 수혜 기대.
- 벽산: 단열재, 외장재, 천장재 등 건축자재 및 도료의 제조, 판매 사업 영위. 건축법 개정으로 동사의 핵심 제품인 글라스울 사업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 글라스울과 미네랄울은 건축, 산업, 선박 등 다양한 분야에 널리 사용되고 무기단열재이자 불연자재로 보언성과 안전성에서 호평을 받고 있음.
31. 철강, 비철금속 업계
- 중국의 제조업과 건설경기에 따라 글로벌 철강 시장이 좌우.
- 중국 내의 철강 수요가 줄어들면 중국의 수출량이 늘어남 --> 공급과잉.
- 유럽은 철강의 수입을 규제하고, 철강사들은 감산을 통해 철강 공급 과잉 사태를 막음.
- 미국도 유럽과 비슷한 행보를 보임
- 6대 비철금속에는 구리, 알루미늄, 아연, 납, 니켈, 주석이 있음.
- 6대 비철금속 글로벌 소비 비중은 알루비늄 >> 구리 >> 납 > 아연 > 니켈 > 주석
- 6대 비철금속 생산국 글로벌 점유율은 중국이 48.4%로 1위. 소비량도 가장 많다.
- 대표기업
- 포스코: 원료 가격 상승과 철강 경기 부진에도 불구하고 9분기 연속 1조원 이상의 연결 영업이익 실현. 사업 부문별 매출 비중은 철강 51%, 무역 34%, E&C 10%, 기타 5%.
- 현대제철: 현대기아차향 자동차 강판 판매에 대한 이익 의존도가 높음. 연료젖 핵심 부품 중 하나인 금속분리판 설비를 증설하는 등 현대기아차의 수소 연료 전지차 생산 확대에 맞춰 투자 진행 중.
- 세아베스틸: 주력 제품은 탄소합금 특수강. 종속회사 세아창원특수강은 스테인리스 특수강에 주력. 두 제품 모두 내수 수요 부진에 시달림. 알코닉코리아 인수로 포트폴리오 다각화 -> 항공/방산 등의 고부가가치 특수강 산업으로 진출.
- 동국제강: 국내 최초로 후판 사업에 진출. 봉형강류 및 판재류를 주력 사업으로 영위. 철근 가격 하락을 방어하기 위해 감산 효과로 롤마진이 유지되고 있지만 고정비 부담이 증가할 전망. 후판 산업에서는 조선사, 강관사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대만 풍력 프로젝트 등의 고수익 제품 중심의 판매를 추진함에 따라 2020년에 흑자전환이 예상되었음.
- 고려아연, 영풍: 아연 가격 하락에 따라 실적 부진에 시달렸음. PCB 자회사의 실적에 영업이익이 영향을 많이 받음. PCB 자회사는 애플과의 관계가 악화되면서 극심한 실적 부진에 빠져있다가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고객 다변화 및 원가 절감 노력으로 수익성 개선. 영풍이 보유 중인 순현금과 종로 영풍문고빌딩, 논현역 영풍빌딩 등의 자산가치를 고려할 때 저평가된 상태.
- 풍산: 동, 동합금소재, 가공품을 제조 및 판매하고 탄약류를 생산하는 방산 산업 영위. 해외 현지법인을 통하여 미국과 태국 등에 대규모 생산/판매 라인 구축
- 포스코케미칼: 비철금속의 핵심 소재인 염기성내화물 제조업체. 음극재 등 2차전지 소재 사업 진출. LG화학의 배터리 셀 출하량 증가로 동사의 양/음극재 사업부 호재.
- 에코프로비엠: 하이니켈계 양극활물질 중심으로 사업 재편 이후 NCA 분야에서 시장점유율을 꾸준히 높혀 세계 2위 시장점유율 달성.
- 알루코: 알루미늄 압출 제품 등의 제조/판매 사업을 영위. 동사의 알루미늄 제품은 섀시, 거푸집, 철도차량, 내/외장재, LCD-Frame, 커튼윌, 자동차부품 소재 등으로 활용됨. 최근에는 알루미늄 TV 프래임과 자동차 배터리 커버 수요로 실적 개선 예상.
- 일진다이아: 건설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되는 공업용 합성 다이아몬드 제조/판매 전문기업. 연결자회사 일진복합소재는 고압 CNG 탱크 및 수소탱크와 매연저감장치를 제작. 수소차 시장이 성장할 경우 수혜 받을 것으로 예상. 현재는 현대자동차에 양산형 수소버스 수소저장 시스템 및 탱크를 공급하고 있음.
32. 기계 중장비 업계
- 기계 산업은 수송 (자동차, 바이크, 선박 등), 금속 (보일러, 금속제 용기, 공구, 무기 등), 정밀 (의료용 기기, 시험기구, 안경, 사진 및 광학기기 등), 일반 (내연기관, 유압기기, 풍수력기기, 냉동공조기계 등), 전기 (잘전기, 전동기, 전기변환장치, 전선, 전지 등) 로 구분.
- 글로벌 건설기계 시장 규모는 2016~2018 증가한 후 횡보 중.
- 글로벌 건설기계 기업 순위: Caterpillar > Komatsu > Hitachi > Volvo Construction Equipment > Leibherr > XCMG > Doosan Infracore
- 국내 건설기계 내수 시장은 고전, 수출로 현상유지 중.
- 굴삭기, 로더, 지게차는 현대건설기계와 두산이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
- 미국과 인도의 건설기계 시장 규모와 중국의 인프로 투자 수요는 꾸준히 성장 중. 이 세 나라에 건설기계를 수출해야 한다.
- 대표기업
- 두산인프라코어: 해외 사업 중 중국 비중이 커서 중국의 경기부양책 수혜를 받음. NA/EU 지역은 트럼프의 정책 시행, 부품 공급 센터, 조립 공장 준공 등으로 성장 기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건설기계 부문에 접목하기 위해 3년 간 5000억 원 기술 투자 확정.
- 두산밥캣: 소형 건설기계 제조업체. 유럽 건설 경기 호조 수혜를 받음. 동사의 소형 장비는 주택 건설, 농업, 조경 시장을 주요 타깃으로 함. 소형 건설기계 특성상 대형 건설기계와 비교하여 거시경제 지표의 변동에 상대적으로 덜 민감함. 동사의 새로운 건설기계 CWL, CT, BHL 출시를 통한 매출 급증 기대 (2022~).
- 현대건설기계: 매출은 건설기계 78%, 산업차량 14%, A/S 부품 8%로 구성. 매출의 86%가 수출에서 나옴. 글로벌 경기 둔화와 중국 로컬 업체와의 가격 경쟁력 심화는 동사의 실적에 악영향을 줌.
- 현대엘리베이터: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무빙워크 등의 운반기계류와 물류자동화설비, 승강장 스크린도어, 주차 설비 및 관련 분야 제품의 생산, 설치, 유지보수 사업을 영위. 제품의 특성상 건설 경기에 민감하고, 건축 공사 마무리 단계에 동사의 제품들이 설치되기 때문에 건설 경기에 비해 1~2년 후행. 승강기 시장에서 동사의 시장 점유율은 40%.
- 탈원전 기조와 글로벌 경기 둔화로 발전기계와 공작기계는 불황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
- 중국의 인프라 시장이 커져야 건설기계 시장이 호조세를 이어갈 것임.
33. 방산 업계
- 아프가니스탄, 시리아, 미얀마, 우크라이나에서는 무력 충돌이 발생.
- 많은 국가들이 자체적으로 국방 수요 해결이 불가능해 방산 무기의 수입이 활발.
- 무기 교역량의 15%는 주력전차, 자주포, 장갑차 등의 지상 시스템으로 한국 방산 업체에게 유리.
- 무기 거래 시장 비중의 45%는 전투기가 차지. 한국형 무기 체계 수출 비중도 전투기가 51%로 가장 많이 차지.
- 국방예산은 2015~2023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 항공 관련 국방 예산 규모가 가장 크고 성장률도 높음.
- 대표기업
- 한와에어로스페이스: 고도의 정밀기계 분야의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항공기, 가스터빈 엔진, 자주포, 장갑차, CCTV, 칩마운터 등의 사업 영위. 항공 사업 부문에서 RSP를 통한 입지 확대로 항공엔진 수주 납품 증가. 수주 잔고, 항공방산 사업 매출 추이, 매출 및 영업이익 모두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
- 한국항공우주: 항공방산 내수 시장이 2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어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 KF-X 개발 사업이 본격적인 시제기 양산 과정에 돌입하면서 군수 사업 매출 상승 견인. 동사의 군수 사업 매출 추이는 2019~2022 동안 꾸준히 상승할 것으로 전망.
- LIG넥스원: 미사일을 비롯한 정밀타격 무기 개발에 주력. L-SAM, KF-X 탑재 전자 장비 및 공대지 미사일 개발 등을 통해 2020년 하반기부터 빠른 매출 성장을 기대했음. 동사는 매년 4분기에 수주가 집중되는 계절성을 보임. 신규 수주, 수주 잔고, 매출 및 영업이익 모두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
- 현대로템: 철도, 방산 및 발전설비 사업 영위. 국내 유일의 전차 개발 및 생산 업체. 주요 방산 제품으로는 육군 주력 전차 K-1, 차기 주력 전차K-2 등이 있음. 3년 연속 적자에 따른 자본 감소로 부채비율 상승. 만기 30년 신종자본증권 발행으로 부채비율을 다소 진정시킬 것으로 예상.
- 휴니드: 방산 (전술통신용 무전기, 특수 장비), 해외 (절충교역, 해외 수출), 민수 (항공 시스템 통합, U-City 구축) 등의 사업 영위. 기존에 보잉과 맺은 계약과 관련된 기종들의 물량 증가로 매출액 증가. 보잉을 2대 주주로 두고 있어 지속적인 발주 기대. 국방부에는 TICN 프로젝트 관련 제품 납품.
- TICN은 군의 통신망 체계를 업그레이드 하는 사업으로, 동사는 중계기 역할의 HCTRS를 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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